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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 이름 뻐히짠(Pahichan)은 네팔어로 '정체성'을 뜻한다. 이 프로그램은 매주 네팔의 각계 유명인사들을 초청하여 자신의 삶, 직업, LGBTI 공동체 인권 지지의 중요성에 대해 판트 씨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. 이 TV 프로그램의 가장 큰 목적은 LGBTI 인구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는 것이다. 이 프로그램의 슬로건은 "우리는 다 다르지만 다 동등하다"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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